NEW TIMELESS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의 카페 트렌드 속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안식처에 대한 고찰을 통해 시작된 프로젝트 이 카페의 방문자들은 공간 안에서 ‘나’를 살펴보고,음료를 내리는 과정을 관찰하고, 조명과 음악을 느끼고, 음료를 마시며 타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.방문자들이 이러한 과정을 온전히 느끼며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한국적인 요소와 전통 음용문화를 공간언어로 표현했다.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9길 12 1-3층Space Directing: 황현구 , Furniture, Lighting design: 강민정, Photography: 최용준281m² (85평) , 상업공간(카페)